초기엔 트리비아나 앨리셔 마를샬럿같이 잘만 뽑아내더니...

식물페어는 인게임이 욕먹었지 스타일 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루시부터...

루시(여) - 스킬이 부채 던지기 부채 더던지기 부채 많이 던지기밖에 없냐고 욕먹음

하랑(남) - 특이한 스킬도 많고(붉은개, 잔나비, 신호지세) 설정도 좋고 해서 호평. (일부 선비를 바란 유저들이 욕한 건 있으나 소수)

티엔(남) - 잘생겼고 타격감도 좋고 잘생겼고 등장부터 씹사기 발경도 있고 잘생겼고 목소리도 좋고 해서 호평. 티엔졩 짜요!

제이(여) - 등장영상은 좋았으나 뭔가 선을 넘어버린듯한 싸가지없음에 성능이 구렸음... 최근까지도 팬덤에 잘 자리못잡은 모습.

벨저(남) - 우려와 달리 큰 잡음없이 등장, 다무이글 사이를 어떻게 끼냐고 다들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낌, 호평인진 모르겠고 2차창작은 미친듯이 많이 나오고 있음

리첼(여) - 예쁘긴 한데 소리로 사람을 팬다는 지나치게 실험적인 설정으로 악평 수집중...


글고보니 미아나 루시로 굿 누르지말라고 파티원에게 협박도 받아봤음

아니 얘들은 무슨 농담으로 남캐퍼즈 남캐퍼즈했더니 진짜 실천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