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님 서거하시고 얼마지나지 않아 탁현민씨를 알게 되었고 쓰는 글들도 종종 보곤 했었습니다. 말도 거칠게 없이 하는 분이고 종종 심하다 싶을 정도의 얘기들도 하시곤 했었죠. 여성입장에선 좀 거슬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전 탁현민씨가 싫지 않았던 이유는 의리 있게 행동한다는 점, mb외 현야당을 거침없이 까준다는 점에 희열을 느꼈었습니다 더군다나 문재인대통령님 곁에서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려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사용하신다거에 고마웠습니다 이건 어찌됐든 개인적인 의견이니 차차해두고 민주당내 여성의원들 표창원의원때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지금 하는 꼬라지도 딱 저 수준인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측근 짜르기로 밖에 안보인다고요!!! 이호철, 양정철 보내고 그나마 남아있는 한사람마저 어떻게든 잘라내서 자기들 입지 조금이라도 만들고 싶어하는거지 이게 여성들을 위한 행동인가요?
정우털한테도 한소리 하고 같이 일 못하겠다고 성명도 내고 좀 해보지!! 성접대나 받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 위원장 하는거 못보겠다고 한소리 해보라고요!!
글쓰다가 열받네!!
아침에 채널A 아나운서가 민주당 여성의원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탁현민 행정관 임명에 대해 성명을 낼거라는 인터뷰에 이런 행동은 잘 하는거다 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