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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중앙당 당직자,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진행상황입니다
게시물ID : sisa_960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지지
추천 : 24
조회수 : 156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6/22 15:18:32
봉변을 겪은 후, 

1. 추미애의원실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추의원님 페이스북에 글도 남겼고요.

2. 충남도당에 전화를 걸어 제가 더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는지 물었더니, 중앙당 사무총장실 연락처를 주더라고요 (02-788-3092)

3. 더민주 중앙당 사무총장실에 근무하는 분과 통화를 했고, 위에 알려드리고 이 일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하셨습니다. 
거기서 그치지않고, 저는 윤리심판원에 개인권리당원이 제소할수 있냐고 물었고, 잘 모르겠지만 연락처를 줄테니 알아보라고 하셔서, 꼭 보고해주시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4. 윤리심판원&평가감사국 (02-2630-0068)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정을 듣고 '더민주 민생지원실'에 한번 연락을 넣겠다고 하셨지만, 그분 말씀으로는 모든 증거가 다 수집되지않고선 '징계청원서' 라는 것을 넣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전 그 당직자 이름도 모르고 녹음도 없으니...에휴... 그래서 민생지원실에 연락해주시고, 사무총장실에 다시 연락 넣어주셔서 꼭 그 당직자 이름이라도 알려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전 그 전화받은 당직자의 이름이 알고싶습니다. 

+ 민원전화넣을 때는 녹음 꼭 해두세요ㅠ 저같은 일을 당해도 청원서조차 못넣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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