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바일 게임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몇몇 게임들에서 확률 조작에 대해 확신에 가까운 의심이 듭니다.
예를들어 강화확률 80%라고 해놓고 실제로는 50%조차 되지 않는 식으로 말입니다.
실패해도 깨지지 않는, 혹은 깨진걸 원상복구시키는 캐쉬템을 사라는 현질유도가 이어집니다.
댓글들을 보면 저와 같은 경험의 사람이 많습니다.
우스운건 과거 폴더폰 시절부터 이런 게임이 많았습니다.
전산계열 친구에게 물어봐도 이런건 신고해도 방법이 없을거라고하네요.
뭔가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