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존에 쓰던케이스 입니다~ in win 제품이었죠 앞에 손잡이가 특이했던..
하지만 선정리도 안되고 오래쓰기도 했고 무겁기도하고(들고다닐것도 아니면서) 케이스에 뚫린 구멍이 너무 많아서 먼지먹는 괴물이었져
여튼 그냥 맘에 안들었던차에 마마님의 선물로 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요놈이죠 nzxt... 음 잘모르겟는데 이쁘고 뒤에 선도 넘어가고 제가 고른거지만 깔끔해보이더라구요 :) (이하 흰케이스)
나란히 두고 보니 대략 크기는 inwin이 조금더 우세! (뒷쪽 집안꼴은 .. 뭐 그려려니 해주세요. 제가 워낙에 게을러서..)
일단 하드부터 땝니다. 그녀들이 잠들어있는곳이죠
나머지도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촤촤촤촥 하고 빼면 됩니다. 참 ~ 쉽죠?
그리고는 그녀들을 이사시킬 준비합니다.
장착한건 흰케이스에 달려나온 하드 베이(?)
보시다싶이 검은색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구 약간 불편합니다.
그리고 ssd같은경우는 좀.. 억지로 끼워넣은느낌이 강하네요 (아프지마)
이렇게 하드들을 다시 꽂아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선이 참 깔끔하네요.1
요번엔 별도로 제가 산 쿠거 듀얼z던가 머시기던가 120mm짜리 쿨러 장착모습!
케이스 윗면을 그냥 사정없이 뜯어버리면 장착할수 있습니다.
메인보드도 장착됬구요 (아참.. 파워 장착을 안찍엇네)
이제 그래픽 카드를 꼽으면 금방이겟네요.
........... 아놔...
다시 하드를 뜯습니다. 선이 점점개판이되는건 기분탓
요렇게요~
나머지는 댓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