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게시판 다 돌아다녀 봤지만.
마녀사냥이 이렇게 심한 곳은 처음입니다.
자신과 이야기가 조금만 달라도.
생각하는 방식이 조금만 달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와 반대되는 정의를 가진 사람을 보면.
오유라는 사이트는
차단. 신고 로 글을 없에 버립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심판한 양 잘했다고 서로 다독이며 더욱더 폐쇄적으로 변하죠.
그리고 이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sns는 요즘 마녀사냥 열풍입니다.
자신이 무엇이라도 되는 양 남의 개인정보를 캐서 유출하며(범죄)
제대로된 전후사정도 모른체 사냥을 시작합니다.
만약 마녀가 아니라도 그 마녀로 의심받은 사람은 상처투성이가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짓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는사람 투성이입니다.
만약 자신이 혹은 자신의 부모님이 마녀사냥을 당하였다면?
자신은 한 국민입니다.
국민은 누군가를 심판할 권력은 없습니다.
자신이 혁명 투사라도 되어야 겠다면
마녀를 잡아 죽창으로 찔러 공개적으로 죽여버리시지요.
그걸 못하시겠다면.
책임없이 남을 깍아 내리고 모욕하며 개인정보를 유출해 여론몰이 하지 말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