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에 아버지가 스마트폰 쓰시고 싶다고 하시더니
대리점에서 갤럭시k (제가 쓰는것도 갤럭시K)를 무려 할부원금 60만원에 사오심 .. 제가 반년도 전에 할부원금 40만원 주고 샀었는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martphone&no=4998&page=2&keyfield=&keyword=&mn=94797&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027798&member_kind=total 오유에서 도움받고 여기저기 찾아서 바로 14일이전이라 대리점가서
통화품질 안좋다고 아버지가 스마트폰을 못쓰겠다고 얘기해서 개통철회 시키고
인터넷에서 베가레이서 제일 쌀때 할부원금19만원에 구했음
그 당시 LTE 나왔는데 요금제 불만때문에 사람들이 3G로 몰려서 갤럭시S2 베가레이서 품귀라 나중에
일주일뒤 베가레이서 30만원넘어가고 나중에 매물도 사라지고 갤럭시S2도 50만원에 나오던거 매물 다 사라짐
현재 아버지 한달 핸드폰 요금 5.5요금제 쓰시는데
뭉치면 올레 등등으로 할인 받아서
3만3천원 나옴 ㅎㅎ
감사합니다. 스마트폰게시판 여러분들 ^^
한줄 요약
폰팔이 대리점 개개끼들 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