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실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의 발언으로 판결문 유출 사건이 묻히는 바람에 주의원님이 겨우 살아났다"고 밝혔다. 이어 "백혜련 의원님의 협치에 대한 보답으로 주광덕 의원실 보좌관들이 총 출동해서 감사의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