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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2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문이★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0 18:37:38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나름 힙합쟁이처럼 입은거같아서 거울보고 꿍치꿍치하고있었습니다.
혼자 너무 필을받은나머지 엘리베이터 서는걸 못느꼈어요..
그결과 엘리베이터타시는 이쁘장한 누님이 절보더니 화들짝 놀라는거에요..ㅠㅠㅠ
그냥 조용히있을걸 거기다대고 죄송하다고했어요..
애써 못본척하시던데 누님.. 그.. 숫자세실때 피식거리는거 다 봤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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