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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2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렇다고한당
추천 : 0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10 19:02:41
나랑엄마가 거실에있고 내동생은 자기방에 잇엇느데 ㅋㅋ 걔 방에서 무슨 리코더소리가나길래 내가 "쟤는 왜 뜬금없이 리코더를 불고난리야?" 이랫더니 엄마가 존나 태연한 표정으로 "저거 쟤 입에서 나는 소리야" 이랫는데 갑자기 시발 존나웃겨서 개웃음ㅋㅋㅋㄱㅋㅋㅋㄱ 나만웃기니 ㅎㅎㄱㅋㅅㄱㄱㅅㅅㄱ?
라고 방금 친구에게 톡보냄요
ㅋㄷ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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