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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60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ra
추천 : 2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1/02 02:54:08
원래 좀비랑 미라를 엄청 무서워하는데
좀비 미라 꿈을 너무 생생히꾸고
이 새벽에 토하고
잠도 겨우 잤는데
너무 무서워서 계속 울고만 있네요
잠이 아ㄴ와서 우연히 끊었던 카톡 들어가니까
그 사람은 떡국먹자고 너무나 잘 살고 있는거 있죠
나는 이렇게 그 사람때매 아파서
잠도 못자니까 수면유도제로 겨우 자고
정신과치료도 받고있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아하는거 있죠..?
새벽에 또 어떻게잘지가 문제네요..
수면제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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