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뭔가 넣어서 맛있게 끓이고 싶은데...
전복, 낙지 이런 호화스런 재료 말구요.
조금 덜 호화스런 재료면 좋겠어요.
혹시 개인적으로 넣어봐서 맛있었던 것 있으신가요?
제 방에 있는 색다른 재료를 적어보자면.. 흠..
캡사이신 분말, 허브맛 소금, 쑥 액기스, 매실 액기스, 스파게티 소스, 계란, 김치, 카레가루,
정도 있네요...
여기서만 추천해주세요! 절대 아니구요
맛있게 라면 끓여먹을 수 있는 첨가물 혹시 뭐가 있을까요?
자신만의 노하우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