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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 송병준의 후손들아
게시물ID : sisa_9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심
추천 : 10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9/16 08:53:42
아침에 뉴스 보니까 서민아파트 토지에 재산권 행세 해놨더구나.

잘했다.

친일청산법 유야무야 될 가능성이 커지니까 너희들도 그땅찾을가능성 한결 높아질거다.

한나라당에게 고맙다고 꼭 인사하고 일본으러 가서 땅 침몰할때까지 살아라.

땅 침몰 안하면 내가 암살하러 갈지 모르겠다.

그러면 너희들에내게 설득시켜봐. 혹시 아니 너거의 아버지, 할배가 김옥균에게 감화 된것처름 나도 너거 말에 홀딱 넘어갈지.



송병준 (宋秉畯 1858∼1925)  

  요약  
 
  
 
 친일파·민족반역자. 본관은 은진(恩津). 함경남도 장진(長津) 출신. 민영환(閔泳煥)의 식객으로 있다가 무과에 급제하여 수문장·훈련원판관·오위도총부도사·사헌부감찰 등을 지냈다. 1884년 갑신정변 후에는 일본에 망명 중인 김옥균(金玉均)을 암살하려고 일본으로 갔으나 그에게 감화를 받고 동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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