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하면서 우울해도 웃을 수 있었고... 괜시리 화내기도 했고.... 헛소리 리플도 달아보았고... 왠지 자꾸 오유화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ㅋㅋ 그냥 유머사이트지만 뭔가 정감이 느껴지는 오유네요 ^^ 그렇게 오유질을 하다가... 어느덧 2005년 6월 7일.... 제 생일이네요...^^; 생일이래봤자 딱히 별일 없지만... 그냥 자축 세레머니라도 할까해서 하하하... 미역국끓여줄 사람도 없고 해서 생각해 낸게... 미역 라면....=ㅂ= ㅋㅋㅋ 낭심 너구려에다가 미역을 넣고 끓이면 될꺼같은데... 솔찍히..... 라면이랑 미역사러 나가기도 귀찮습니다 ^^; 그래도 심심해서 간만에 뽀샵질좀 했는데...
맘에 드시는지요...ㅋㅋㅋ 컴퓨터가 구려서 뽀샵도중 버벅거림 장난아니고... 혹시나 다운되지나 않을까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만든거랍니다. 뭔가 대단해보이지만 사진크기가 작아서 대충 30분만에 끄적였다는 ^^; 자자... 30분의 수고를 생각해서 추천하나와 축하 메세지 하나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흠... 구걸모드중...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