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제 되는게 뭔지 정확히 아시는거죠??
책에 쓰인 내용 여성에 대한 남성의 판타지 에 대한 그냥 본인의 생각 아니에요?
그걸 실행에 옮겼어요? 아니 ㅋㅋㅋ 그걸 홍발정하고 비교를 하는게
무슨 의미냐면요
아 저는 내일 온세상 남자들을 전부다 의문의 바이러스로 죽여가지고 저혼자 남자로 남아
온세상의 미인들을 독차지 하고 안생겨요 오유따위 거들떠도 안보고 살겁니다. 후훗
이글을 읽고
글쓴이 생각하는 꼬라지가 인생을 거지같이 사는 놈이고만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고 인생을 사는거지?
저런 놈이 살다가 꼭 성추행하고 성폭행 하고 강간하고 어? 막 그런놈이야 저놈은
이라고 판단하는거랑 뭐가 다른거져???
본인의 성적 판타지가 현실에서 꼭 실현 되는건가요?
제가 사춘기때 몽정기라는 영화가 굉장히 유행을 했습니다.
사춘기 시절 성적 판타지를 이야기 하는 영화인데, 그걸 보고 공감한 사람들은 다 죄다 미친x 같은 놈들인겁니까?
여성을 비하했다??
남자가 생각하는 성적판타지에 그럼 여자를 대상으로 하지 남자를 대상으로 하진 않죠 보편적으로
물론 젠더라면 남자가 그 대상이 될수 있는 거죠. 그게 여자!! 가 아니라 상대인겁니다.
답답하네요 정말
그러나 애니메이션 캐릭에 대한 성적 판타지라도 있으면 아주 그냥 난리 나겠습니다. 현실감각이 없다고
아니 성적취향의 자유는 젠더로써의 자유라고 존중해달라고 그 지랄x광 부리고 시위하고 멱살잡고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성적판타지는 존중을 못해주겠다???? 이건 상상만 하는거고, 지들은 실행 하고 있으면서???
그거야말로 내로남불 아님??
아니 도대체 이나라 페미가면쓴 메갈x 들은 어떻게 된게 실행보다 상상한 사람에 대한 잣대가 더 엄중하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냥 만만해 보이면 엄중하고, 쌘거 같으면 넘어가는거 아님?? 속시원하게 말좀 했으면 좋겠네 진짜
그리고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그게 자서전이냐고!!
물론 저~~기 계신 503 그분들은 자서전을 판타지로 쓰니까 뭐 소설이랑 다를게 없겠지만
개인의 인생과 생각 신념들이 가득담긴 자서전 개념이 아니라
문학소설 입니다.
글을 글로만 봐야지 그걸 아 이 작가새끼는 이런생각만 하는놈이구나? 하면
셜록홈즈 작가는 머리가 진짜 개똑똑한 천재고(뭐 어느정돈인정)
해리포터 작가는 마법이 진짜 있고 우리는 머글이라고 믿는 사람이고
반지의제왕 작가는 반지 찾아 삼만리 중인가...
저게 논란이 된다는게 웃기고 또 그 떡밥을 받아서 떡이 내입안에 들어왔구나 싶어 잘근잘근 씹고 있는 사람들이 참 웃김
또 뭐라 할거 같아 몇가지 더 적자면
왜 인터뷰 형식으로 쓴 글이라 다르다고 할까봐 적어보자면
힐링캠프 나와서 인터뷰형식으로 대답한 503은 거기서 말한대로 참~~~ 잘 실천했지 아마?? ㅋㅋ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너~~ 무 쉽게 살아서 재미 없어서 학교 가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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