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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60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dmY
추천 : 0
조회수 : 135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1/02 17:33:06
오유하는 흔한 26세된 남징어입니다
이때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같아서 음슴체씀
중학교 동창중에 매우친한 딸내미 한명이 있음
대충 심하지 않은 섹드립도치는 사이긴하고
남자때문에 울고짜고하던거 봐왔던 그런친구임
그친구가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며 자취하는데
본인은 대구임, 각자 일을 하며 살다보니 못본지가 한2년된듯한데
요즘 부쩍 이친구가 심심하고 보고싶다고 서울놀러오라고 자주 하는데
한번보고싶기는한데 아직 차도없고 케텍스타도 왕복4시간이라
당일로보기는 좀글코 자고올려니 마땅히 잘데도 음슴 모텔같은데서 자긴싫어성
말했더니 자기가 재워 주겠다고 자고가라는거임
.....읭?
자긴 침대 난 바닥에서 자면 된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원룸인데
좀 그렇지않음?
물논 내가 원체 편한남자 스턀이라 요렇게 대하는 여인들이 종종있는데
그래도 좀 그럼 개인차인가?
여러분들은 어떻슴? 이성친구 집에서 한방에 둘이서 자기도 하요?
한번 가긴 할건데 걍 모텔에 가서 자야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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