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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 사랑
게시물ID : lovestory_96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15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02/14 10:13:43

청춘남녀 사랑

 

요즈음 스쳐가 행인 중

젊은이들 모습을 보면

 

어쩌면 저리도 잘 생겼는지

감탄하며 생각하게 되는데

 

남자든 여자든 모든 젊은이

참 아름다운 미인 멋쟁이라는

 

백옥같이 아름다운 피부

가녀린 몸매에도 감탄

 

운동으로 다져진 남자들의

울퉁불퉁 탐스런 멋진 몸매

 

그런데 더러 요즈음 젊은이

제 짝 찾기가 쉽지 않다는

 

그래서 자식 둔 부모 하는 말이

너는 여태 연예도 못 하느냐는

 

젊은이 점점 나이 들수록

더욱 제 짝 찾기 어렵다는

 

지난날 어른들 제 짝 얼굴도

한번 못 보고 혼인해 살아온

 

딸 아들 예닐곱씩 낳아 기르며

참으로 힘든 밭일 들일 하면서

 

그래도 별 탈 없이 제 살림

늘리면서 잘만 살았다는데

 

그런데 요즈음 젊은 부부 혼인해서

제 자식들 안고 다니는 모습 보기가

 

참으로 저 하늘 별 따기처럼 귀해

그래서 더러 만나면 반갑게 본다는

 

혼인도 그렇게 쉽지 않고 또 특히

아기를 안고 다니는 모습도 귀하고

 

그런 모습 보기 답답하다며 주변 하는 말이

각 가정 부부의 잔잔한 알콩달콩 행복은

 

단란한 제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제 가정이 안정되어야 가능하다는

 

절에 사는 중이 제 머리 제가 못 깎는다는 말처럼

젊은이 제짝 찾아 주기 서로 온 힘 모아 보자는

 

젊은 부부가 늘어야 귀여운 아기 생산되고

아기들이 많아져야 미래의 꿈도 꿀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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