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 만족 ?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민초들
제가 살아가는 오늘의 모습에
대부분은 만족하냐 질문에
지난날 너무도 참으로 힘들게
무에서 유를 만들며 살아왔기에
그래서 위만 보는 습관 생겼다는
요즈음 외국인 우리나라의 민초
바라보는 눈은 경제가 남다르게
눈부시게 참으로 빠르게 발달해
세계 경제력 한가운데 서 있고
그래서 열 손가락 안에 든다며
참으로 입을 모아 부러워하는
그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이유는 세계 각국의 경제력
판단 수치 우리가 높아졌다는
그래서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발달을 부러워하면서 부유한
참으로 잘사는 국가라고 말을 하는데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우리 스스로는
우리 부러운 경제 발전 잘 알고 있는
하지만 부족해 더 높은 것 생각한다는
또 누군 국가 경제는 많이 발전했지만
세계에 경제력 과시하지만 민초들 각각
개인 경제력 만족도는 아직 부족하다는
민초 어찌해서 힘들게 제 목표 달성하면
더 높고 많은 그 위 단계 이루고 싶은
또 그것이 이루어지면 또 더 위를
그래서 더러는 지나간 그 옛날 좀 생각하라는
그땐 국가적 대 목표가 백억 불 수출 가난했던
민초 천 불 소득이 목표 밤낮 부지런히 일했던
지금 그때를 비교 생각하면 천문학적으로 발전했는데
그 당시 가난하고 힘들었던 가장 70 = 80년대 지나며
민초 원하던 꿈 소박한 여유의 생활 이루어 덩실덩실
춤추며 즐거워했는데 요즈음 그보다 훨씬 놀랄 만큼
발전했고 또 민초 삶의 질이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제가 세운 목표 너무 높아 아직 만족 못 하는데
그렇다고 젊은이 목표 낮게 잡으라 못 하지만
젊으이들 생각에는 이제 곧 제 목표 달성하고 그래서
제가 크게 만족할 그런 날이 곧 올 것 같은 희망으로 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