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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dddd
추천 : 10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1/17 13:48:46
여러분이 보기에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닐거라 생각하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지금은 비록 나이가 훨신 들었고 생각이 있는사람이 되었지만
어렸을때 일이 갑자기생각이나서 ..
어렸을때 초등학교떄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키우는 십자매(새)한마리를
물에서 놀다가 새가 익사했습니다.. 정말 죽을지 생각도못했죠 ..
지금생각하니까 논것도 아니더군요 거의.....;; 그떄 괴로울 새를 생각하면 너무도 미안하고 후회됩니다
님들이 보기에 사소하고 소심한인간일지몰라도 어떻해야 용서받거나 죄를 씻을수있을지좀 ..
마음이 편하지않습니다 몇년이 지났다고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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