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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6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방진건빵
추천 : 7
조회수 : 13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05 21:57:04
#1. - 복수
살려줘.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었어!
너도 이해할 수 있잖아. 나를 위해서가 아니였어.
네 모든 것보다 내 자식이 더 중요했어!
#2. - 하나
우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었어.
하지만 결국 하나가 되지 못했어.
그래도 이젠 하나가 되었어.
너는 내 몸에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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