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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쪽팔린 기억이 나서 이불빵빵차고있어요ㅠㅠ
게시물ID : gomin_961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FmZ
추천 : 0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02 20:11:25
남친이랑 집에서 알콩달콩 놀고있는데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질방구아시죠?ㅠㅠ
질에서 방구소리나는거...ㅜㅜ
아니 그소리가 엄청 크게나는거에요
아직 그런 방구트는사이아닌데....

저도 멘붕해서 방구아니라고 막 주장했는데
남친은 다행히 아 그렇구나 하고넘어갔지만
설마 방구로 착각하고 속아주는척한건 아니겠죠?ㅜㅜ
아..ㅡ오늘도 이불만 차겠네요..
그때일은왜또생각나서 아우너우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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