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찌그러진 트럭에 대충 태우고 거리나 한바퀴 돌고 와야 할텐데 거 아무도 안보는 자리에 불러다 잘 먹이고 대우하고 절하고 응 ? 대통령이나 되는 자가 제 정신이 아니죠. 대통령이 두손으로 건배하며 인사하고 그래봐야 뭐가 좋습니까, 아랫것들 기나살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늙은이들은 그냥 종이쪽지에 무슨 무슨 임명장이나 주면 되는 거고. 그럼 희희락락하니 봉투나 좀 돌리고 기분 좋을 때 버스태워 투표나 전부하게하고, 때만 되면 생색이나 되면 되는데 자꾸 그렇게 대우하면 버릇 나빠져 못쓰죠. 행여 민주니 독재니 뭐니 나쁜 물이나 들면 어떡합니까. 총알받이 한거 자랑이나 시키면서 종북프레임에 써먹고, 안보팔이나 시켜야지. 자꾸 진심이니 뭐니 하면서 존중하고 그러면 나라가 흔들려서 못씁니다. - 이상 적폐 쓰레기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짜가 보수는 군인을 나사쪼가리 취급하고 리얼 보수는 군인을 사람으로 취급한다. 이땅에 보수가 있었던 적은 없다. 보수 진보를 같이한적은 잇어도, 그전은 온리 보수를 가장한 친일친미수구꼴통들만 잇었지. 보수가 새누리? 개누리 같은 소리하지 마라. 전쟁위기 강조해 그걸 표 얻는 용도로 쓰는 새끼들 밖에 없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