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가욤 ㅋㅋ
삶이 너무 바빠 거의 1년 반만에 글올립니다 ㅎㅎ
(아무도…기억…못하는..쿨럭… 주륵..)
우선하나 던지고 ㅋ
냐~앙? (기억난다~ 기억난다…기억나지!!그렇다고 해죠…ㅜ.ㅠ)
세상이 전부 신기했던..순수했던 루나였습니다..-_-
캣타워가 작은게 아닙니다. 녀석이 큰겁니다..ㅋㅋㅋㅋ
그렇게 놀라고 사준 장난감이 아닐텐데?-___-+
어디갔나..한참 찾았더니 빨래 바구니서 이렇고 있네요 ㅎㅎ
어찌 다들 안녕들 하셨습니까? ㅎㅎㅎ;;;
아…끝!!;;;;
언제나..어색한 마무으리…!!! 헷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