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말은 인사 청문회에 잡음이 나오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다라고하는데...
청와대에서 검증한 자료를 국개의원들한테 제출해라.
이게 핵심이라고보입니다.
거기다 더 의심이가는 이유... 발의한 의원들.... 제가아는 한도내에서 빨간네모로 표시한 부분
네... 민주당내 확실하게 비문계로 분류되던 사람들입니다.
제가 식견이 짧아서 더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선캠프에 참여하거나 친문계로 분류되는 의원은 한명도 없습니다.
민평령계의 대모라는 인재근의원부터 이번에 문재가된 백혜련까지...
그리고 이철희도 확실히 비문계로 분류 되는 인물이고..
대표 발의한 기동민도 김근태, 박지원과 관계가 많고 서울시 정무 부시자을 하던사람..
즉 민평련계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것도 또 내부 총질의 시작인걸로보입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데고 있지만 조국 민정수석이 인사 검증을해서 지들한테 보고서를 제출하라 이게 핵심으로보입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진짜 대통령의 정부 조직을 이용해서 검증한 자료를 지들한테 제출하라니.
제가 너무 감정적인지 모르겠지만 의도를 의심안할수가 없는 인물들의 발의와 내용 전 아무리 봐도 또다른 내부총질의 시작점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