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아 위닝시리즈 할떄도 느껴지긴 했는데 역시 걱정했던게 터졌네,,,,,,
김태균 김경언 외인타자 이 세명이 빠져버리고 송광민도 부상으로 언제 올지도 모르고 ....
이들이 빠지니 중심타선의 무게가 확줄어듬.... 조인성이 5번치고 있으니 최진행도 이제 좀 지치는거 같고 김회성은 아직 그렇게 못미덥고...........
투수진이 이제 좀 올라오려고 하니깐 타선에서 또 엇박자가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