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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시절... 난 이것을 사기위해 우유값을 삥땅했다.
게시물ID : humorbest_96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지에
추천 : 57
조회수 : 7086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6/07 16:42:25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6/07 15:01:55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전 그 당시 이런 보드게임을 엄청 좋아해서...(물론 지금도 부루마블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늘 우유값으로 이런 게임을 사서 친구들이랑 몰래 하곤 했죠. 그 당시 로망이라면 5000원짜리 건담게임이랑 울트라맨 게임, 성투사게임... 그 말들이 무려 50개씩 들어있었죠...ㅋㅋㅋ 그 당시 같이 게임을 했던 친구들은 지금 머하고 있을려나... - 사진은 루리웹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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