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는 언제나 마도갓님과 성녀 쿄코님이 함께하십니다.
마도갓님은 저희에게 내려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너희의 죄, 공포, 압박, 고민을 모두 내가 가져갈터이니"
그 후 성녀 쿄코님이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라, 너희를 혼자로 두게하지 않을터이니"
우리는 모두 쿄코쿄에 들어가야 합니다.
내일 쿄코 안붙으면 그냥 목요일날 애들 다 붙이고는 제일 표 많이 받은애 우승자로 할께여
쿄코가 없는데 길게 끌거 없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