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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02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활과윤리
추천 : 2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2 01:02:02
다 예비 떠서 지금까지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ㅎㅎ
애들이 대학 단톡. 시간표. 오티 얘기 할 때마다
숨막혀서 죽는줄 알았는데
오늘 한 전화로 숨이 트였네요
비록 기숙사 문제랑 등록금 문제가 남았으나
오늘부터는 제대로 잘 수 있겠죠?
오늘이 마지막 추합인데 ㅎㅎ 진행자 발표보니
제 예비번호 83번이 뙇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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