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힘들다
게시물ID : menbung_18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마항쟁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2 07:01:48
어느 마을에 명망높은 집안의 평판이 아주 좋은 청년이있다. 엄청나게 부유한 집안의 자제임에도 불구하고 아랫것들에도 물론이고 천것들에게도 고개를 수구릴줄 알고 아랫것들의 부당한점을 보면 아랫것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변호해주는 청년의 이름은  서문세가의 서문재인이다.  그가사는 마을에는 아주 큰수로가 마을을 관통한다 그로 인해 그 마을은 항상 물이 부족하지않고 매년 풍년을 맞는 부유한 고을이지만 어느 곳이던지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법 수로 중간중간은 천민들이 사는곳이 존재하지만 천민들을 제외하면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조차도 없다  그곳의 이름은 아래의 더러운 마을 하오문이라 불리운다.  재인이 과거를 보고 내려오는날 재인의 집에 수상한 그림자들이 어른거린다...  재인이 말을타고 하오문을 지나가던중 한 양인이 천민여인을 개잡듯이 매타작을 한다  한참동안을 매타작을 당하던 여식이 정신을 잃자 양인은 여인을 하오문 수로로 던져버린다.  " 뭐하는 짓이오 지금!!!! "  말에서 내려 대노한 표정으로 양인이게 다가가던중 수로에 떠있는 천민에게 눈길이 가자 양인을 향해 한껏 분노에 찬 눈빛을 보내다 천민여인에게 뛰어든다.  여인을 구해낸뒤 양인을 찾아보지만 이미 살아진 뒤다.  여인의 가족들이 연신 감사의 인사를 보내온다.  "아닙니다 당연히 제가 할일이였을 뿐입니다."  재인은 다시 말을 타고 집으로 향한다. 집이 얼마남지 않은곳즈음 재인의 집쪽에서 붉은 화광이 솟구친다.  놀란재인은 말을 급히 몰아 집으로 달려간다.  "뭐하는 자들이냐 내집에서 무슨짓들을 하는게냐!!!!"  " 저놈도 잡아죽여라!!!!!"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명령을 내리자 새빨간 색으로 온몸을 감싼 자들이 달려들자 재인의 아버지와 집안 가식들이 재인의 앞을 가린다.  "도망가거라 어서 어디든지 도망을 가거라!!!!"  "어서 도망가십시요 도련님 어서요!!! 하봉을 향해 가십시오 제발!!!!"  "받아라!!!!"  아버지가 던져주는 패를 받아들고 한참을 피눈물을 흘리며 피가 나오는 주먹을 움켜쥐고 한참을 바라본다.  "어서!!!!!"  아버지의 한이서린 일갈에 피눈물을 삼키며 도망을 치기 시작하지만 이내 열댓명이 뒤를 따르기 시작한다.  어느덧 하오문까지 이르러 도망을 치고 있는 재인..하지만 지병으로 인해 몸이 좋지않은 재인은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하다.  그순간 재인을 향해 무엇인가 날라오고 이내 말이 쓰러지며 재인은 하오문 수로로 향해 떨어진다.  물밖으로 나가려는 재인을 향해 아름다운 미색의 나체의 여인이 벽에 밀착시킨뒤 재인의 입에 대롱을 물린뒤 몸으로 가린다.  물속으로 괴인들이 들어와 재인을 찾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하오문 수로 에는 많은 시체들이 있다 상문과 중문의 맑은 수로와는 다르게 많은 시체들로 인해 재인과 여인을 발견하지 못한다.    




제가 꾸는 꿈의 내용입니다....무협소설 끊은지 십년 넘어가구요 요즘 읽은 책이라고는  개발서 수필 등등 이런책만 읽습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위의 내용만 아니라 여러가지 꿈들을 매일매일 한번꿀때 저런꿈을 꾸다 깼는데 꿈속이고 그꿈에서 깨면 또 꿈속이고 하루하루 미치겠네요 자도자도 피곤합니다 ㅠㅠ 병원가봐야하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