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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현민이었음 오현민처럼 하고 최연승이었음 기분이 안좋은것도 사실일듯
게시물ID : humorbest_961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판만하고
추천 : 33
조회수 : 298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0/16 23:09: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0/16 00:53:31
오현민은 누가 꼴등이 될지 모르는 싸움보단 최연승한텐 미안하지만 확실한 꼴등을 만들 작전을 생각해냈고
 
그 작전을 위해서 유수진과 얘기까지 다 된 상태였는데
 
앞에서 연합들이 이미지 관리하려고 강용석 말 다 들어주다가 뒤에서 판이 어그러졌으니
 
하연주가 유수진 최연승 둘중 고민하고있을 땐 내가 오현민이었어도 충분히 하연주에게 유수진을 도와달라고 말했을듯
 
하지만 최연승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기분이 안좋을만도 한것이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굳이 나서서 자기를 꼴등 만드려고 하니까 오현민의 행동이 이해가 안갔을듯
 
근데 결국 중간달리기라는 게임에서 오현민과 유수진간의 짜여진 작전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었으니
 
두사람간에 작전짜면서 발생한 유대를 이해해줘야될듯
 
다른 작전이 먼저 나왔다거나 최연승이 미리 알고 가넷을로 딜을 했다거나 변수가 많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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