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때는 야당놈들이 나랏일 발목잡아서 하늘이 노한겁니다.
하지만 지금 서울에 내리는 이 단비는 하늘도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을 알아서 내리는 거죠
아프리카 부족한테나 먹힐 말이라구요?
아침에 출근할 때 세미박사모인 윗집 어르신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시길래
똑같이 말했더니 먹히네요.
비가오는 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올리기에 아주 좋은 호재입니다.
좋은 건 다 문재인 대통령으로
나쁜 건 다 야당놈들로 몰고가는게 은근히 통합니다.
팩트체크를 하지 않는 6,70대 분들에겐 효과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