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19~23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31명에게 문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4%포인트 하락한 74.2%로 조사됐다. 지난주 3.3%포인트 하락에 이은 2주 연속 하락이다.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하락 원인에 대해 "역시 외교 또 인사 논란 때문에 하락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그전 주에 안경환 후보자 낙마가 있었고 강경화 후보자 임명 강행 이런 소식 때문에 결국에는 인사 문제가 가장 영향을 미친 것 같고 두 번째가 문정인 특보의 또 미국에서의 발언 등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전주와 동일한 53.6%로 독주를 계속했다. 자유한국당은 14.5%로 0.2%포인트 빠졌고, 정의당 6.3%, 국민의당 6.3%, 바른정당 6.2%로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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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언론 스미스들이 온갖 공세를 가했으나 타격 거의 없음 (오차 범위 내)
민주당 지지율은 굳건하며 야당 지지율이 올라간것도 아님
빠진 지지율은 중도층에서 주로 나왔을 것임
지난 주 리얼미터 조사에서 주로 빠진게 지역으로는 충청/PK, 성향으로는 야당지지/중도층에서 빠졌고
추세가 금주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나
그나마도 1.4% 하락이면 주 지지층은 기스 하나 안났다는 소리고
빠진 지지율 중 대선 때 명왕에게 투표했던 사람은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즉 야당/언론의 뽐푸질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
문네오 쩌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