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블리자드가 원하는 의도는 한타시작전에 미리써서 한타 시작되면 폭딜을 넣어라 이거였을텐데
실제로 프로들도 한타 시작전에 먼저 오딘쓰고 시작하고...
그런데 자꾸 응급치료,돌가죽 특히 오딘믿고 뽈뽈 돌아댕기고 한타때 나대면서 물리면 생존기로 써버리고 적 쫓아내버리니까
이제 타이커스에 생존력을 좀 줄이면서 원래 의도대로 공격기로 쓰라고 공격력을 좀 높이는 식으로 변경 됬네요.
너프긴 너프인데 마냥 너프라고 하기엔 뭐한게... 활용도를 원래대로 변경했다고 하는게 맞을듯? 솔직히 전에 타이커스가 너무 OP였음;
전 이번 타이커스 패치는 잘된거같음.
근데 웃기긴 하네요. 몸이 아파서 병원갈려고 택시 탔는데 택시도 아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