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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일정 Live 검토중 - 민감한 부분 제외.
게시물ID : sisa_961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8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26 14:16:21

“언론 탄압에 앞장섰던 앞잡이들에게 

철저히 책임을 묻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 촛불민심에는 언론탄압세력에 대한 청산 요구도 담겨있다.” 

(문재인 대통령, 2016년 12월16일 암투병중인 

이용마 MBC해직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주요 사안은 직접 언론에 브리핑 하겠다. 

…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끝나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 2017년 5월10일 취임사에서)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홈페이지,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공식계정 등을 통해 국민들과 직접 소통을 하고 있지요

정부 부처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를 몸으로 직접 겪은 문재인 정부는

언론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사인을 주고 있는 겁니다.


노무현정부 시기(2003.3~2008.2)와 

현재 언론환경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SNS의 등장은 

언론사중심의 정보독점·여론독점구조를 해체시켰고 

인터넷은 탈권위적 의사소통 양식을 보편화시켰습니다. 


국민들은 누구나 팟캐스트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별 등으로 의사를 표출할 수 있고 

기자보다 많은 정보를 모으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 


여론은 더 이상 특정 매체에 의해 좌우될 수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여전히 악의적 기획오보, 가짜뉴스,

뉴스주고 받기 등을 통해  여론 조작을 하고 있고.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을 인정하지 않으려 발악합니다.


언레기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은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기획 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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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정국에서 나온 수많은 가짜뉴스들....

그리고 지난주 '트럼프의 격노'라는  기획된? 오보와

오늘의 경유 인상 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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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은 사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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