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래 드디어 발렌타인데이네요...
이번 발렌타인데이만큼은 작년에 못해준 것들을 채워서 해주려다 보니까
일주일전부터 굉장히 준비를 많이 했네요.
쿠팡에서 할인받아서산 중탕기로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배송까지 받아서
만들기전에 연습삼아 여러번 만들어 보고 실패를 거듭한 끝에
남친에게줄 초콜릿도 완벽하게 완성이 되었네요~
거기다가 만약을 대비해서 중탕기살때 페레로로쉐 초콜릿도 할인을 해서 같이 로켓배송
받았는데 중탕기로 만든 수제초콜릿이 워낙 완벽해서 지금은 냉장고에서
기다리고있네요 그날을.... 페레레로쉐는 이건 아빠와 오빠주려구요~
ㅎㅎㅎㅎㅎㅎ남친도 꾀좋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