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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사람들을 기다렸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61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곤냥
추천 : 0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3 0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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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충분히 흥미로운 이야기일 테고, 우리가 여지껏 경찰청사람들을 보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리얼리티가 없었던 것입니까? 저는 오랜동안 본 적이 없으므로 그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살램옹께서 인터뷰를 하셨고, 경사들(청찰청사람들)이 개편이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그것이 알고싶다만큼 공신력(적어도 실재 인물들과 이야기를 오갔다)이 있음을 여러 대변인들을 내세워서 피력하셨는데,
 
오늘 저는 하루 종일 열무김치 담고, 이모랑 노느라 하루종일 업데이트가 없어서 (탑씨사건이 방송되지 못한다라는) 오늘 저녁 경찰청 사람들을 보는데.....
 
믕믜?>
 
재현이네??
 
살렘옹이 나오시면 재현배우가 나오는 검미>?]]
 
그러면 차라리 지금 보고 있는 문제적 남자 재방보다 못하는 검미??
 
이건 레알이 아닌겁니까?
 
저는 그것을 알고싶은것이, 오유가 아닌 제3,4,5,....10자의 의견을 듣고 싶었던 것인데 아무 이야기도....
 
만약 이 방송세팅으로 사건이 나간다고 해도 절대로 제가 원하는 ㅅ ㅔ팅은 없겠는데...
 
물론!!!
 
 
 
 
오늘 방송에서 어떤 문제가 있어서 우리가 원하는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저는 그걸 전달받지 못해서 헥헥거리며 기다리고 있었지만요..
 
만약 나왔더라면 우리가 원하는 포멧이었을까요?
 
사안이 사안인 만큼 그 탑씨를 다룰 때만큼은 진지하게 레알리티가 있었을까요?
 
 
왜 우리는 경찰청 사람들을 기다리고 응원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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