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 화질이 구려서 죄송

 

 

그레이 색깔의 가디건에 민트색의 셔츠에 곤색의 생지데님인데 셔츠를 잘못 주문해서 그레이가 온건 함정

 

찍고 보니 발 부분이 짤린것은 죄송 (절대 다리가 짧아보여서 자른건 아니...라고 말을 못하겠음 엉엉)

 

같이 온 워커는 너무 커서 반품 결정한건 슬픔...

 

 

위의 3가지를 제외하곤 맘에 듭니다 하하하

봄놀이 가기 좋은 코디인것 같아서 만족함 (하지만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망함)

 

 

망해버려라 커플들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