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를 핑계를 하자면 우린 사랑에 빠졌다고 느꼈는데 저는 사람 사랑에 너덜너덜해졌었어요 그는 멀리있었고 그래도 우린 특별했죠 그는 항상 날 챙겨주고 힘이 됐었어요 반년후 만나게 됐는데 너무 행복했는데 제가 예전에 잠시 알았던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됐어요 그 이후로 죄책감과 여러 이유들로 헤어지고 싶어서 이별을 말해도 이 사실을 모르던 그는 괜찬타했었죠
좀 지나 그도 알게되었고 제가 그 실수를 덮기위해 했던 말들과 못해줫던것들이 겹쳐서 그도 너무 힘들어하다 미쳐버려서 소라넷이고 뭐고 성적수치심드는걸 하게했어요 저는 했어요 왜냐면 제가 섹스에 미쳐서 그랬던거다 그러니 이런것들은 너를위한 흥분요소로 쓰라구요. 후, 저에게 걸레 쓰레기 등 엄청난 말들을 긴기간 했고 제 자존감은 바닥이 되어 저를 인정해줄 사람 제 가치를 봐줄사람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이별을 고하고 다른이를 만났는데 잘되지않았고 이런 상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린 서롤 사랑한다. 되어서 다시 만났는데.. 이 모든 이유들이 날 못만날 이유들이되고 이제 사랑을 못믿고 절 대하는 모든게 이젠 제 사랑에 욕심이 없더라구요 남들이 다 먹고 버린여자라 남들이 똥싸놓은거 왜 자기가 항상 닦아야하나 하며 저는 제가 상처준거라 곁에 있어주려고 이모든걸 안아주기위해 지금도 어려운 만남이란거 알고 곁에 있는중인데 저때문에 그도 망가지고 저도 매일 죽고싶은거참아가며 나때메 힘들어하는 그를 보기가 힘들어요 자해를 해도 아무 감흥이 없고 피나는걸 봐도 고통이 느껴져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마음이 아파요 나란 여자는 왜이런지. 왜이리 못났는지. 나에게 내일이 없었으면 매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