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수위원회는 “찾아가는 국민인수위원회”를 기획,
- 하승창 사회혁신 수석이 시민사회 관계자와 소통-
하승창 사회혁신 수석의 금번 지역 방문은
대전(6.23) - 지나갔네요
광주(6.30) - 금요일 (장소,시간 못찾음)
대구(7.5) - 수요일 (장소, 시간 못찾음)
오는 23일(금)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6.30), 대구(7.5)
3개 지역에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 수석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시민들이 새 정부에게
기대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예정이다.
국민인수위원회는 ‘광화문1번가’ 열린광장과
“국민인수위원회 in 지자체”를 운영,
17개 시·도 현장 접수처를 통해 전국 단위로
국민의 의견을 받고 있다.
‘광화문1번가’ 특별프로그램 <국민마이크> 또한
시민·지역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전국에 확산됐다.
국민인수위원회와 같은 국민 소통 기구의
전국적 활성화 뿐 아니라,
그간의 수도 중심 개혁·혁신에서 탈피,
지방과 함께 하는 새로운 사회혁신을 구상하기 위함이다.
이에 하승창 사회혁신 수석은 각 지역의
혁신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사회 관계자와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