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원과 최강욱변호사가 하는 검찰알바란 팟캐에서 검찰들이 문대통령을 어찌 생각하나 알수있게 해 준
발언이 있었는데
국민의당은 뜬금없이 그 팟캐에 대해 비판하며 검찰 쉴드를 하는 수호천사 짓을 했죠.
바로 어제 25일에 말이죠 ㅋㅋ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 "검찰과 법무부 조직을 비하하는 것이고, 불필요한 청와대와 법무부·검찰 조직 간의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있는 발언이기 때문에…." ( 발췌한 내용의 기사본문은 출처링크에 있지만 국당의 쉰소리 안터뷰한 거라
굳이 링크 클릭해서 이 기사 트래픽 올리는데 도움 줄 필요는 ...)
그런데 알고보니 그 쉴드는 검찰내 적폐들에게 보낸 S.O.S 여쓰까? 싶네요.
뭐 검찰아. 국당은 검찰편이니 국당 박주선 조작 녹취록 대충 마무리 하고 덮으라는 의미의 ??
( 어디까지나 if 입니다만,)
너무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서 너무 웃깁니다.
자 이제 이 국당의 대선 개입으로 여길만한 조작녹취록 사건을 꼬리만 자르고 도망갈 수 있도록
수사를 대충하는 검새와 사법부 인간들이 있다면 그들 또한 공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