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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같은걸로 교육용을 만들었음 좋겠다는 생각
게시물ID : gametalk_96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탑제가합니다★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04 19:29:01
지금의 게임으로 비유하면 심심티같은 게임으로 교육용으로 개발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지금 교육용 게임이라고 나온것들 다 재미없습니다.
허나 교육용이 아닌 시중에 나온 게임을 통해 배운것은 많습니다
심지어 게임을 하다가 이건뭐지? 헐 내스타일이야 이건 뭘까
하다가 검색해보고 자료를 찾아보며 그 자료속에서도 또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여 스스로 공부하게 만듭니다(게임 아이템이 아닙니다ㅋㅋㅋ 직업이나 건축물 등등)
교육용 게임은 일단 그래픽이 흔히 보는 온라인게임보다 너무 떨어집니다. 기껏해봐야 야후꾸러기에서나 볼법했던 그래픽과 단조로운 스토리 너무 교육에 치중한 특성
슈마허가 운전교습 받는거랑 같습니다.
그러나 심시티 같이 도시를 만들어보라며 괜찮은 그래픽 물리엔진
매니악하게 세세하게 모든것들 나누고 설명을 부가합니다.
민주주의의 중요성부터 해서
시민들이 원하는것 해결방안 실행 해결 민심상승 만족
도로나 건물 하나를 짓더라도 정말 세세하게 만듭니다.
배관부터 전기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운송비 어떠한 건축자재를 어디서 사야 합리적이고 안전할까
다른 학교끼리 전용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무역을 하고
전쟁의 아픔또한 격어보는둥 게임을 하면서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플레이를 보며 분석을 합니다.
무역에 소질이있는 학생
건축에 소질이있는 학생
도시를 잘 유지한다면 성적에도 반영한다면 게임의 인식도 180도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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