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막상 무슨 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돌직구해도 대부분은 번호 다 주는 편이어서 여자 번호 따내는 것은 별로 문제가 아닌데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부담스럽다고 하고 사생활 침해라 하며 결국엔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특별히 남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한다거나 상처주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다들 처음에만 약간 관심갖고 그 다음엔 잠수타버립니다. 서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특히 이성간에 관계에서 어색함을 느끼지 않고 단기간에 만날 약속을 잡을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인간관계에 관한 책이나 연애에 관련된 인터넷강의를 아무리 들어도 도무지 모르겠고 와닿지가 않습니다 연애 많이 해보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좀 있음 제 생릴인데 이번 생일때도 혼자이가 싫거든요... 제가 무언가 쉽게 고쳐지지 않는 번복적인 패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전애 제가 썼던 글의 내용이 궁금하사면 앞뒤 다 잘라먹고 무순 소리냐고 반문하지 마시고 한번 찾아보세요~ 하단에 제목 검색창에 제목으로 검색하지 마시고 글쓴이로 검색하시면서 제 아이디 입력하시면 제가 그동안 어떤 문제로 고민해왔고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글들이 쫙 다 나옵니다. 왜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고 갑자기 무슨 말이냐고 하시는지 잘 모르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