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로 이용주가 심하게 닥달을 해대던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이용주가 국민의당 공명선거 추진단의 단장이었고,
바로 그 조직에서 이 날조녹음파일을 터뜨렸습니다.
그날부터 이용주가 이 녹음파일을 빌미로 문재인과 문준용을엄청나게 공격해댔구요.
대선 4일전부터 벌어진 일입니다.
국민을 속여서 대통령을 바꿔치기 하려던 시도였구요.
용서받아서는 안됩니다.
의원직 내려놓고 정계은퇴해야합니다.
이런 인간이 국민을 대표하게 둬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