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에는 국민의당 노인들이 변명하는 말만 난무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 역공까지 펴고 있습니다. 

문준용의 취업비리 처음부터 다시 까보자고.

이러니까 민주당은 매번 만만하게 보이고 당하기만하는겁니다. 

여론을 살피기만 할게 아니라,

대표를 선두로 모든 민주당내 유력 정치인들이 직접 나서서 융단폭격을 때려야죠.

 

"대통령의 자녀를 음해해서 대선 결과를 바꿔치기하려는 음모를 꾸민 책임을 지고 

 이용주는 즉각 의원직 사퇴하고 검찰조사 받아라.

 안철수는 후보로서 책임지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박주선 비대위는 꼬리 자르기를 중단하고 용의자들을 당차원에서 중징계하라."

 

공격할 땐 화끈하게 때리고

안아줄 땐 숨도 못쉬게 확 끌어안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