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법무장관 발표했으니
오늘부터 정치검찰+수구언론+수구정당(수구 카르텔)이 사돈에 팔촌까지 다 털겁니다.
각자 수집한 정보들을 취합하여 전략회의가 끝나면, 곧 공세가 시작되겠죠.
솔직히 60살 넘은 한국남성이 먼지털이해서 눈꼽하나 안나오는 사람은
문재인이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신호위반, 과태료, 예전엔 흔했던 위장전입이나 다운계약서, 학부모로서 자식 탄원 등등
벼라별 트집을 다 잡을테지요.
자식 뿐 아니라 손주 손녀까지 다 털어서
어떻게든 먹칠을 하려고 할겁니다.
여기에 또 수구 카르텔이 던지는 떡밥을
이번에도 어김없이 물고
"이건 좀 아니잖나?",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야", "문재인 정부에 부담되니 떨고 가야"
이딴 소리하면
스스로 자폭하고, 수구들에게 모든 권력을 헌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투 중에 아군에게도 흠이 있다며
고래고래 고함지르며 뒤로 돌격.
아군의 사기를 꺽고, 적군을 용기백배하게 만드어
전투를 참담한 패배로 이끌어 국민을 벼랑 끝에서 밀어버리고 나서는
스스로의 선명성을 뽑내며 고고한 ㅆ선비정신에 자뻑하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똑같이 반복한다면, 이는 구제불능으로 자폭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던지는 떡밥마다 덥썩덥썩 물어대는 물고기 아이큐로는
정치투쟁에 나서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그저 수구들이 짜놓은 판에서, 그들이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춤추는 꼭두각시 인형 노릇일 뿐.
* 자폭한다는 의미는 물리적 자폭이 아니라, 정치적 자폭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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