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hil_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tOfTorrent★
추천 : 0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09 13:46:42
따라서, '생각' 이라 함은 '짐승의 본능 ; 심리(心理)' 와의 타협놀이
그 자체다
생각이 많을수록 '욱' 할때나 '썅' 할때도 제 심리를 바깥으로
쉽게 드러내지 않음이다 그 드러내지 않는 과정 中 소위,
'의지' 는 발달하기 시작할 뿐이며 발달된 의지는 자아(ego)의 탄생
에 기여하는 제 1의 원동력이다
살다보면 오히려, 꼴리는대로 '욱' 하거나 '썅'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제 심리 있는 그대로 바깥으로 드러내기에 제 3자 입장에서
그들이 쥔 패(playing cards)를 아무런 수고없이도 죄다 파악해내기
쉽다
'거짓' 은 어디으로부터 오는가?
생각이 많다보니 발달된 의지로 가공해낸 '자아(ego)' 의 장난질!
심리 곧, '정체성(identity) ; 짐승의 본능' 이 꼴리는대로 사는 사람
에게서 오히려, 거짓 아닌 '진실' 이 묻어나옴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