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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무현입니다" 를 보러왔어요..
게시물ID :
sisa_9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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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래된착각
★
추천 :
5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27 20:50:36
눈물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는 와이프 설득에 실패해서 결국 혼자 왔습니다.
홀로 불의에 맞서
"이의 있습니다!"
를 외치시던 그 모습을 가슴에 품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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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way
2017-06-27 20:52:19
추천 0
손수건 준비하셨죠?
댓글
0
개 ▲
★
사랑의시작
2017-06-27 20:53:45
추천 0
울더라도 같이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두번 다 참다가 울음이 터졌다는..
댓글
0
개 ▲
미카엘이여
2017-06-27 20:57:13
추천 0
어...죄송한데 저티셔츠 구매처 알수있을까요?
댓글
2
개 ▲
★
사랑의시작
2017-06-27 21:20:55
추천 0
어머~ 저도 궁금하네요.
★
오래된착각
2017-06-27 23:51:17
추천 0
지금 판매하는 티셔츠는 아닙니다.
오래전에 딴지일보에서 팔았던 티셔츠 중 하나예요.
★
오래된착각
2017-06-27 23:50:07
추천 0
아... 사람 없는 영화관이라 일곱명밖에 없었는데 제 앞쪽 일행 세명 중 한 아저씨가 계속 중얼중얼... 소곤소곤도 아니고 그냥 대화를 자꾸 하네요..
한마디 하려고 기회 보고 있는데 핸드폰도 자꾸 보더라고요...
참다못해서 아저씨! 눈부셔요!!! 하니까 끄더라고요. 슬쩍 쳐다보길래 혼잣말처럼 욕했더니 조용히 있다가 나갔는데 정말 신경 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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