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story+만 유료게임이고, +안붙은건 무료배포게임이라고 하네요. 이름이 비슷해서 착각했네요.

그리고 BD-ROM은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였습니다.

대정령이 무슨 게임을 정품으로 샀건 안샀건, 스팀을 쓰건 안쓰건,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훔친 게임이 존재한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게다가 대정령은 인기BJ이며, 그것으로 돈까지 벌고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은 잘못 됐다고 지적해야 합니다. 인기가 많을수록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보류간 베스트 글에서 '대정령한테 벙어리 먹고 억울해서 쓴 글'처럼 보여서 죄송합니다.

복돌파일을 목격하고 한마디해주고 바로 나가려다, 나가기 직전에 벙어리 먹은거라 억울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