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차원의 개입 (EX-당시 최고위원 이준서의 적극개입) 이 있었다면 그거 자체로 이미 저 당은 해산입니다.
그러나 당차원의 개입이 없는 이유미 혼자만의 단독범행이라고 해도 국민의당은 망할수밖에 없습니다.
38살 정치지망생이
전화기 세대와 남의 이메일 계정 하나, 동생 한명만 가지고 농락 할 수 있는 정당이라면
그 당이 과연 국회에 앉아서 헌법기관으로서 법을 만들고 국정을 운운할 깜냥이되냐는 의문이 나올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들은 이미 살아보려고 죄인이 되기보다는 바보가 되는 길을 선택한거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어느쪽이든 죽는 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