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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리핑은 '그가 파를 든 모습에 반했었다'는 사랑 고백이군요.
게시물ID : sisa_962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다
추천 : 12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27 22:53:15
앵커라는 본분을 잊고
정치인에게 마음을 빼앗긴
금단의 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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